최경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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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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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제1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발언일자 2014-08-29 발언자 최경보
발언제목 구청장의 의회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공개여부 공개
발언내용 중랑구의회는 지방자치의 동반자입니다.

존경하는 서인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42만 중랑구민 여러분!

나진구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망우본동, 신내1동 출신 최경보 의원입니다.

지난 6ㆍ4지방선거에서 제7대 중랑구 의원으로 당선되어 임기를 개시한 지가 어느덧 2개월이 지났습니다.

또한 지난 196회 임시회에 이어 오늘로서 두 번째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거의 매일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임시회가 더욱 기다려지고 나진구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서로 협력해서 불편을 해소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여 동안 중랑구의회를 상대로 구청장께서 보여주신 일련의 행동들은 우리 의원들이 전달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잘 들어주시지 않을 것 같다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구청장께서 제7대 의회가 처음으로 문을 여는 개원식에 구의회와 사전 일정 조정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일정을 핑계로 42만 주민대표인 7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음을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PPT를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빔프로젝트 상영중)

그래서 전에 역대 의회에 혹시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 한번 조사를 해 봤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23년 전인 1991년 4월 15일 초대 개원식부터 6대 개원식까지 모두 구청장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중랑구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일이 이번 7대 의회에서 나진구 구청장께서 민선 구청장으로서 처음으로 만들어내셨습니다.

중랑구의회 의원도 구청장과 똑같은 42만 구민으로부터 선출된 주민의 대표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또한 지난 25일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전체 의원 세미나 출발 시에도 구청장을 대리한 부구청장도 아닌 행정국장만 내보내셔서 인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 의원은 당연히 구청장이 나와야 할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단체 야유회나 워크숍을 갈 때에도 구청장께서 참석하셔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재선, 삼선 의원님들께 여쭈어 보았더니 예전에는 구청장님은 물론 국장님들까지 모두 나오셔서 전송을 하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물론 시대가 바뀌었고 저희 의원님들도 그런 과장된 예의를 원하시는 분은 한 분도 안 계시리라 믿습니다.

개원 이후 첫 세미나인 만큼 구청장께서 참석하여 인사를 해 주는 것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나진구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구청과 의회는 지방자치의 핵심입니다.

흔히들 구청과 의회의 관계를 수레의 양쪽 바퀴로 비유합니다.

어느 한쪽이 크거나 작아도 안 되며 한쪽은 잘 굴러가는데 다른 한쪽이 삐그덕거려도 안 됩니다.

이 수레에는 42만 중랑구민들께서 타고 계십니다.

서로 조심조심 균형을 맞추어서 구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때 우리 구민들께서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6기 집행부와 제7대 중랑구의회가 출발부터 삐그덕거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조심스럽게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수레를 이끌어 나갑시다.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상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의록 제1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회기    발언일자 발언자 최경보
발언제목 공개여부
발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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